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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 stylish shopping just for you happiness!

    대한민국 대표 야구 브랜드 BMC

    한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야구용품을 유통하는 회사

  • 다양한 미디어 협찬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후원 업체로 야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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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xury cosmetic design 100 years of tradition

  • HISTORY
  • And stylish shopping just for you happiness!

    대한민국 야구 역사와 함께한 50년!

    최초의 한국 야구 전문 브랜드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브랜드

  • BMC는 1969년 을지로 6가 서울 운동장 야구장 앞에 위치한 을육 스포츠 센터에서 ‘야구인의 집’이라는 상호로 설립되었습니다.
  • 196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구 글러브를 제작하여 ‘GIANT’시리즈 국내산 글러브가 처음으로 제작되었으며,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진 최초의 선수용 글러브가 탄생되었습니다.
    1970년대에는 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학교들이 야구부를 창설하였고, 대부분의 엘리트선수들이 ‘GIANT’시리즈 글러브를 착용하였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전문 선수를 위한 ‘거인’과 ‘명인’ 시리즈를 제작 고등학생과 대학생, 프로를 준비하는 전문 선수를 위한 글러브를 제작하여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가 공식 출범하면서 프로를 위한 최고급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하여 ‘야구인의 집’의 상호를 ‘BASEBALL MEMBERS CLUB’으로 변경하고
    최고급 프로선수용 제품에 ‘BMC’로고의 상표를 달아 국내에서 최고급의 전문 야구용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선동열, 김용수, 이상훈, 김기태, 정명원, 송진우, 이승엽, 박찬호, 김병현, 정대현, 봉중근, 박용택 등, 최고의 선수들이 ‘BMC’ 야구용품을 사용하였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박병호, 강정호, 김현수 선수는 한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자 ‘BMC’ 용품을 착용하여 나라를 알리고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17년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김동엽, 박정권, 한동민, 김선빈, 김성배, 최정, 이정후, 서건창, 나주환, 김승회, 홍상삼, 나경민, 장민석, 김동욱, 김하성, 전민수, 김대륙 등의
    선수들이 ‘BMC’ 야구용품을 경기에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BMC’는 1969년 탄생된 최초의 한국 야구 전문 브랜드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브랜드입니다.
    ‘BMC’는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후원과 개발을 아끼지 않으며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하는 최초의 야구 브랜드로 써, 항상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